<p></p><br /><br />선거 때는 ‘중도, 외연 확장’ 외치던 여야, <br><br>선거 끝나자마자 다시 지지층만 바라보는 정치를 시작했습니다. <br><br>영수회담 한 번 하더니 특검과 거부권 외치면서 대치상황으로 치닫는데요.<br><br>선거 때 반짝 열었던 귀는 금방 닫고 입만 열면 반복하는 극단 정치, 언제까지 되풀이할까요. <br> 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[절반만 보는 반쪽 정치.] <br> <br>뉴스A 마칩니다.<br> 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